1870년 미국 위스콘신주 케노샤 출신의 사업가 젤몬 시몬스가 설립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1925년 세계 최초로 포켓스프링 제조 기계에 대한 특허 취득과 1958년 세계 최초 퀸•킹 사이즈 매트리스 개발 등 시몬스가 남긴 발자취에는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다닌다. 시몬스의 역사가 곧 세계 침대의 역사인 것이다. 이에 한국 시몬스는 세계 침대의 역사를 이어받아 침대에 관한 신화를 새로 개척하고 있다. 또한, ‘기본에 충실하자, 그것이 명품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품질에 대한 고집을 통해 침대를 넘어 인생을 만들어 낸다. 아름다운 휴식을 의미하는 ‘뷰티레스트’를 선보이며 최고 품질은 물론 물리적인 느낌을 넘어 감성적인 만족까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입은 매트리스(Designed Mattress)’ 콘셉트로 수면을 대하는 시몬스만의 남다른 애티튜드를 완성했다. 또한, 숙면을 향한 최고의 기술력과 집념을 응축한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으로 극강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실현했다. 1920년 파리에서 시작해 미국 상류 사회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한 아르데코 예술 양식을 담은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은 그 자체로 하나의 룩을 형성하며 침실 문화의 지평을 넓혔다. 스프링 생산부터 최종 검수까지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해 국가 공인 기준보다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치는 시몬스만의 완벽에 완벽을 더한 장인 정신이 느껴진다. 세계 침대 시장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된 모든 매트리스에 환경부의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본에 충실하자’는 한국 시몬스만의 원칙을 고수하며 ‘숙면’ 그 하나만을 위한 집념과 정신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BEAUTYREST BLACK



▲BEAUTYREST BLACK ‘KELLY’
시몬스의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
1920년대 파리에서 시작해 미국 상류사회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한 아르데코 예술 양식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담아낸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벨기에산 원단과 이탈리아산 포켓 부직포, 영국산 마이크로 포켓스프링, 네덜란드산 캐시미어 패딩 등 최고급 소재들이 프리미엄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또한, 린넨, 실크, 비스코스 등 일반적인 매트리스 소재로 다루기 힘든 섬세한 원단을 사용해 탁월한 흡습성과 통기성은 물론 피부에 닿는 감촉까지 극강의 수면 환경을 이룬다.
 

▲최상의 섬세함과 부드러움,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데보라(Deborah)’
럭셔리한 비스코스 자가드원단으로 최상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구현한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 ‘데보라(Deborah)’. 비스코스 소재의 뛰어난 보온성 뿐만 아니라 Cashmere-silk Padding의 부드러운 감촉, 원적외선 발생으로 뇌파와 심신을 안정시키는 Noble Crystal Foam, 콩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소재인 Caster Oil Soybean Foam의 우수한 통기성, 오픈셀 구조의 Cooling Effect System Foam Plus가 제공하는 쾌적함과 안락함 등 최고의 소재들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이룬다. 보다 강화된 지지력을 갖춘 ‘데보라(Deborah)’는 특히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 – 포켓스프링’의 세련된 지지력과 ‘블랙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이 안정된 지지력 뿐만 아니라 뛰어난 통기성으로 상쾌함을 완성한다.

 

 

▲안락한 숙면의 완성,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루씰(Lucile)’
수면 중 움직임에 단계적으로 반응하는 부드러운 쿠션감의 뷰티레스트 블랙 ‘루씰(Lucile)’. 최고급 자연 소재인 린넨 자가드 원단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탁월한 흡수성과 통기성을 완성한다. 특히 보온성과 탄력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수모섬유인 Camel-Mohair Padding이 안락함을 극대화한다. 또한, 밀도 높은 최상급 신소재로 뛰어난 탄력을 제공하는 Colorless Diamond Foam이 신체 열기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수면 중 미세한 온도 변화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인체 하중 분포에 따라 5개의 존으로 나눠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 – 포켓스프링’과 경도가 각기 다른 3가지 종류의 오리지널 포켓스프링을 조합•배열한 시몬스만의 ‘조닝(Zoning)’ 시스템이 이루는 과학적인 숙면 역시 뷰티레스트 블랙 ‘루씰’만이 구현하는 안락한 숙면의 근거다.

 

 

▲상류층의 월 데코 침실, ‘C1’
최고급 스위트룸의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을 침실로 옮겨온 뷰티레스트 블랙 전용 프레임 ‘C1’은 별도로 구입 가능한 확장 패널을 매치해 와이드한 월 데코 스타일 구현이 가능하다. 베이지 패브릭과 코냑 천연가죽이 부드러운 무드를 형성하는 ‘다스베이지’와 그레이 패브릭과 블랙 천연 가죽이 시크함을 더하는 ‘그라파이트’ 두 가지로 구성된다. 시몬스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과 최상의 조합으로 침실에 모던 럭셔리 무드를 형성하며 전용 룸 세트인 C1 1 . 2단 협탁을 함께 스타일링해 보다 럭셔리한 토털 침실 룩을 이룬다.

 

 

▲최고급 스위트룸을 구현한 모던 럭셔리, ‘C5’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 전용 프레임 ‘C5’는 아르데코 예술 양식의 화려함과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담아낸 프레임으로 침실에 모던 럭셔리를 옮겨왔다. 패브릭 헤드보드의 포근한 안정감과 함께 천연 가죽과 스티치 디테일로 완성된 와이드한 헤드보드의
가장자리 디테일은 침대 프레임까지도 최고의 마스터피스를 지향하는 시몬스의 정신이 담겨 있다. 패브릭과 가죽은 ‘그라파이트;’ ‘다스베이지’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어 보다 커스터마이징에 가까운 느낌을 구현한다.

 

 

▲인체 하중과 굴곡에 따라 이상적인 숙면을 실현하는 ‘에디슨(EDISON)’
‘디자인을 입은 매트리스(Designed Mattress)’를 콘셉트로 한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대표 모델 ‘에디슨(Edison)은 심플한 컬러의 자가드 원단에 플라워 프린트를 구현해 레트로 미니멀리즘을 표방한다. 인체 하중 분포와 체형 굴곡에 따라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 i-포켓스프링, s-포켓스프링을 단계별로 배열한 ‘MPS(Multi Pocket Spring) 시스템’으로 허리 지지력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최상의 안락함과 바른 자세를 유지시킨다. 또한, 실크와 캐시미어, 알파카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혼합 패딩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는 수면 환경을 구현한다.

 

 

▲최대 10회전 s – 포켓스프링의 부드러운 안정감, ‘헬렌(HELEN)’
간격이 촘촘한 상부 스프링이 보다 치밀하게 신체곡선을 받쳐주고, 항아리 모양의 하부 스프링이 체형에 따라 단계적으로 신체를 지지해주는 뷰티레스트 ‘헬렌(HELEN)’. 최대 10회전으로 부드러운 안정감을 선사하는 ‘s-포켓스프링’과 보온성, 탄력성, 흡습성이 뛰어난 최고급 100% 순수 양모인 퓨어울, 우수한 탄력과 뛰어난 복원력의 하모니폼 플러스, 공기가 통하는 오픈셀 구조로 쾌적한 수면온도를 유지하는 오픈셀 메모리폼, 특수 가공한 신소재로 내구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최고급 폼인 Gen폼 등이 어우러져 쾌적하고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이룬다. 특히, 매트리스 상면의 수퍼 필로우탑이 하중을 1차적으로 흡수 및 분산시켜 안락함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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